프랑스에서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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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방적인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으며 사립 가톨릭 재단 학교를 다녔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그 학교가 무척 체계적이며 도덕적으로 학생들을 잘 훈련한다며 좋아하셨습니다. 학교에는 여기저기 십자가가 걸려 있었는데 내겐 무척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종교 행위를 통해 내 마음을 새롭게 해보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습니다. 마침내 나는 어느 두 가정을 만나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친절과 우정에 감동하고 말았던 겁니다(롬 2:4).

결국 나는 내 죄가 용서받았음을 깨달았고, 그후에 여러 사람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심지어 멀리 북미에서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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