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CGNTV를 통해 CGN투데이에 방영된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소개영상이다.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미 911테러로 인해 이슬람주의자들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기독교에서는 무슬림 선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교 단체에서 시작된 역라마단 기도운동이 각 교회로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슬람교 신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라마단이 올 2002년에는 11월 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슬람력 아홉 번째 달인 ‘라마단’은 무슬림들이 한 달 간 금식과 절제된 생활을 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신성한 달로써, 전세계의
무슬림들이 이 라마단 기간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이 맹목적일 정도로 절대적인 신앙을 전통으로 지켜오고 있는
가운데 1991년 세계 선교단체 지도자들의 모임에서부터 역으로 이슬람을 위해서 연합 중보기도가 시작됐고, 현재 12년째 접어든 역라마단 기도운동은 무슬림 선교의 사명 위에 더욱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무슬림의 견고한 믿음을 뚫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중보기도일 것입니다.
라마단 기간동안 역으로 이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이슬람권에도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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