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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무슬름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포스터

[ 2020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2020년 4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시작됩니다.

 

이 운동은 전세계 17억의 무슬림들 가운데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가
강력하게 임하도록 간구하는 전 세계적인 기도운동입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책자를 통해 그들의 문화와 신념, 관습에 대해 이해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러운 시간이지만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에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 간 : 2020년 4월 24일 - 5월 23일

참여방법 : 예수전도단 각 지부의 담당자와 연락처를 보시고 인근지역으로 연락하시면 책자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전단 지와 포스터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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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사)위기관리재단의 `주간 세계 테러 동향`에서 이슬람 지역의 내용을 가져온것입니다. 

한주간 사이의 일들을 보시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프가니스탄

- 719일 카불대학교 인근에서 차량 자살 폭발이 일어나 8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부상을 입었다. 탈레반은 이 공격에 대한 배후를 부인했고, IS가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

 

파키스탄

- 721Khyber Pakhtunkhwa 지방의 Dera Ismail Khan에 있는 경찰서와 병원에 Tehrik-e-Taliban Pakistan (TTP)이 공격을 가했다. 이 공격으로 8명이 사망하고 최소 30명의 민간인이 부상을 입었다.

- 퀘타 지방의 Sher Jan Town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폭발은 오토바이에 장착된 폭탄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배후를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없다.

 

이라크

- 717Arbil에 있는 쿠르드 의회 인근의 식당에서 괴한들이 터키 고위 외교관을 포함한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하였다.

 

이집트

- 717일 무장단체가 Bir al-Abd 마을을 공격하여 민간인 4명을 살해하고 1명을 납치하였다. 무장단체는 이 민간인들이 보안군과 협력하고 있다고 비난한 후 살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무장단체는 이집트의 IS의 파생조직인 Wilayat Sinai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튀니지

- 717IS는 튀니지에 대한 공격을 촉구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무장괴한들이 등장하여 IS에 충성을 맹세하고 추가 공격을 주장하고 있다. 수천 명의 튀니지인들이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를 방문하여 무장단체와 접촉하고 다시 튀니지로 돌아오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나이지리아

- 717Borno 지방의 Jakana 인근에서 보코하람 세력이 최소 20명의 군인을 살해하였다. 이동하고 있던 군인들을 보코하람이 매복공격 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콩고

- 721North Kivu 지방의 Beni 지역에서 우간다 반군 단체인 Allied Democratic Forces (ADF)로 보이는 괴한들이 공격을 가했다. 이 공격으로 마을 지도자와 학교 행정관을 포함하여 최소 6명이 사망하였다.

 

부르키나파소

- 721Centre-Nord 지방의 Sanmatenga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의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하였다. 괴한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며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말리아

- 722일 모가디슈의 Aden Adde 국제공항에서 폭발물이 실린 차량이 폭발해 7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테러의 배후로 알샤바브가(소말리아 남부에 근거를 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다.

 

수단

- 716Abyei에 있는 Amiet 시장에서 무장괴한들이 UN 평화유지군 순찰대를 공격하여 5명이 사망하였다. 당국은 테러범들이 수단 북부의 부족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721North Darfur에 있는 Kabra 마을과 Kassab 난민 캠프에 대한 괴한의 공격으로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공격은 Rapid Support Forces의 무장단체원들이 벌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금으로 부터 920년전 1099년 7월 15일 새벽 두시경 프랑크군이 예루살렘 성의 북쪽 성루 점령으로 사실상 예루살렘 성을 되찾았다. 

약 460여년 맞에 되찾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1095년부터 1291년까지 약 200여년간 간헐적으로 일어난 십자군 전쟁.

간헐적이라고 하기에는 9차례나 파병되어 당시 기독교 국가였던 비잔틴 제국의 지역과 시리아 지역, 팔레스타인 지역에 많은 고통을 심겨준 전쟁이다.  

여러가지 관점으로 십자군 전쟁을 볼수 있지만 과연 군대를 통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것, 게다가 군대의 이름을 십자군이라고 지은것 이것이 과연 하나님의 방법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지금 가지 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떻게 확산되어 왔는가? 이부분은 이슬람과 매우 대조를 이루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슬람은 종교와 국가가 하나의 형태로 세워져 군대를 통해서 확장 되었습니다. (칼리프시대, 우마이야왕조, 압바스왕조시기)  아라바아 반도 메디나를 시작으로 메카를 점령한후 아라바아 반도 이집트, 페르시아 지역 이후 북아프리카와 스페인까지 군대를 일으켜 점령한 후 서서히 이슬람화 시겼고 지금까지 대부분의 지역은 매우 강한 이슬람의 지역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떻게 확산되어 왔는가? 아무런 힘과 권력이 없는 초대교회 교인들이 그들의 삶과 복음 전도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고난가운데 복음의 확산을 이룬것을 볼수 있다. 것이 예수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곡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곡 십자가에서 죽으심이라"  (빌 2:5-8)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은 군대를 통한 무력과 같은 힘이 아니라 종의 형체를 가질 정도로 자신을 비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종이 되시고 십자가에 죽기 까지 복종하기 까지 복종함으로 구원의 복을 나타내셨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복음인 것이다.

우리 나라의 초기 선교사들도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에 와서 죽기까지 자신을 비우면서 복음을 나누었다.

이러면서 복음의 확산을 이루었던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방법인 것이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가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 안에서 어떻게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을거 같다. 우리 교회가 우리 신자들이 자기를 비우고 종의 형체로 있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복음을 위해서 어디까지 비울수 있을까 내 자신에게 질문해 봤으면 한다.

 

다시 십자군 전쟁으로 돌아와서 십자군이 지나간 자리는 폐허가 된 곳이 매우 많았다. 그들은 지나간 곳을 약탈했다. 군대대 군대와의싸움 뿐만이 아니라 그 지역의 민간인들까지 약탈한 것이다. 그 약탈의 대상은 기독교인들도 있었고 무슬림들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봤을때 이 일은 복음 전파의 걸림돌로 남은 전쟁이 된것이다. 반면 훗날 이슬람 세력으로 예루살렘을 다시 점령한 쿠드드 출신의 살라딘은 복수하지 안는 관용을 모습을 보였다. 오늘날에도 살라딘은 유럽에 관대하고 예의 바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 링크의 기사를 보고 920년전 오늘 십자군의 예루살렘 점령을 돌아보면서 2000년대를 사는 우리의 지금 모습을 바라 보고, 이 세상 가운데 어떤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세 써보았다.   

 

 

오늘의 경제소사] 1차 십자군 예루살렘 점령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OW2I4Z8

마지막 다섯번째 글이네요

이슬람 상징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으로 이슬람의 기독교와의 연관성과 함께 다른점또한 나타내고 있네요

다섯번의 글로 이슬람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이해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3778

 

이슬람 상징의 의미에 관한 고찰(5·끝)

꾸란의 많은 내용은 신구약 성경의 가르침과 이야기가 동일하지는 않지만 비슷하다고 한다. 전술한 이슬람 상징에 관련된 꾸란 중에서 몇 가지를 기독교적 관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슬람 전승에 의하면 무함마드는 알라 한 분만이 유일한 신이라고 선포하고, 메카의 모든 우상숭배를 거부했다. 그러나, 이슬람에서 알라는 유일신이 아니고 단일신(one god)을 말하는 것이다. …

www.christiantoday.co.kr

 

지난 한주간 사이에도 수많은 테러와 무력충동들이 있었습니다.
여름을 맞이해서 한국의 많은 교회및 단체들에서 무슬림 지역으로 단기선교여행을 가게 될텐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위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한국 교회의 팀들을 위해서 잠시 기도해주세요!!!!!

아래 내용은 한국위기관리재단의 주간 테러동향의 내용을 약간 정리한 것입니다.

 

* 아프가니스탄
=> 7월 1일 카불의 Pul-e-Mahmood Khan 지역에서 탈레반의 공격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부상을 입었다.

 

* 오스트레일리아
- 7월 2일 공동테러대책반은 시드니 남서부에서 테러 용의자 3명을 체포하였다. 관계자들은 이 용의자들이 외교공관, 법원, 교회, 경찰서 등을 목표로 공격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IS에 충성을 맹세했으며, 그 중 1명은 아프간으로 가서 공격을 감행할 무기를 조달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 필리핀
- 6월 28일 Sulu 지방의 Jolo섬에 있는 Indanan 인근에서 폭발장치가 폭발해 3명의 보안군과 3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테러의 소행을 주장하는 단체는 없으나, 당국은 Abu Sayyaf Group을 배후로 추정하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 7월 2일 Al-Houthi 반군이 Abha 국제공항을 드론으로 공격해 최소 9명이 부상을 입었다.

 

* 이라크
- 6월 25일 Rashad 지역에서 도로변 폭탄이 터져 경찰관 4명이 사망하였다. 6월 27일 Kirkuk에서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나 20명이 부상. 이 두 공격모두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없지만 IS가 의심.
IS가 더 이상 이라크 중부지역을 장악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분파조직들은 계속해서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 튀니지
- 6월 28일 내무부는 Tunis에서 발생한 두 건의 테러와 관련하여 용의자 25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6월 27일에 발생한 이 폭탄 테러로 적어도 1명의 보안요원이 사망하고 8명의 경찰과 민간인들이 부상을 입었다.

 

* 나이지리아
- 6월 25일 Borno 지방의 Mobbar 지방정부에서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최소 20명이 사망.
- 6월 29일 Katsina 지역에서 괴한들이 Kankara 지방정부 마을들을 공격해 11명을 살해하고 7명을 납치하였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차드, 카메룬, 니제르 군과 벌인 소탕 작전에도 불구하고 북동부 지역에서 무장단체를 몰아내지 못했다.

 

* 니제르
- 7월 1일 Tillaberi 지방의 Inates 지역에 있는 군기지를 이슬람 무장단체원들이 급습하여 18명의 군인을 살해하고 최소 4명이 다쳤다.

 

* 말리
- 6월 30일 Mopti 지역에서 도곤족 괴한들이 풀라니족 마을들을 공격해 최소 23명이 사망하였다. 말리 북부에 거점을 둔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지역사회 간의 분열을 이용해 조직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  모잠비크
- 6월 26일 Cabo Delgado 지방의 Palma 지역에서 이슬람 과격분자들의 공격으로 마을주민 11명이 사망하였다. 무장단체 안사르 알-수나(Ahlu Sunnah Wa-Jamo)가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
- 보안당국은 Saratov에서 테러행위를 계획하고 무장한 채 저항하던 남성을 사살하였다. 현장에서는 무기류와 탄약 그리고 폭발물들이 발견되었다. 당국에 의하면 용의자는 IS 소속으로 Saratov 번화가에서 테러를 저지르려고 하였다고 한다.

이정순 박사의 논문을 매주 한번씩 기사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함을 가지면 이슬람을 더 알면서 기도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3623

 

이슬람 상징의 의미에 관한 고찰(4)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금요일에 기도회를 개최하도록 규정되었다. 이슬람권 국가에서는 일요일이 아닌 금요일이 휴일이다. "알라를 기념하여" 일주일에 한 번 회중 기도로 모스크에 모인다. 금요일 한낮 예배를 '주무아(Jumu'ah)'라고 하며 무슬림에게 일주일 중 가장 중요하다(꾸란 62:9). 무슬림의 금요일은 기독교의 일요일을 모방한 것이다. 기독교인…

www.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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