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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이 믿지 않는 것


무슬림은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나온 것 같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오직 하나님에 관해서만 알 수 있다고 믿는다).

무슬림 소수 종파인 수피교도 들은 신비한 방법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무슬림은 수피교를 이단으로 간주한다.
무슬림들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교리

· 무슬림들은 성경이 변형되고 왜곡된 것이라고 믿는다. 성경에 진실성이 없다고 생각 하므로 성경의 권위도 부정한다.

· 무슬림은 삼위일체를 믿는 것은 세 명의 신을 믿는 거라고 생각한다. 또 많은 무슬림들이 기독교의 삼위일체가 성부와 마리아(처녀)와 아들(예수)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한다.

· 무슬림은 예수의 신성을 인정하거나 ‘하나님의 아들’이란 칭호를 붙이는 것을 신성 모독으로 여긴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 하나님과 마리아가 성적 관계를 맺어 태어난 육체적인 아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기독교인들에게도 역시 용납되지 않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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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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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무슬림들 중에는 정통 이슬람보다는 '민속 이슬람' 관습을 따르는 국가가 꽤 많다. 정통 이슬람에서는 알라가 직접 어려운 상황에 개입하여 도와준다고 기대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알라는 접근 불가능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슬림들은 어려움이 생길 때 무슬림 성인들에게 도움을 구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무슬림 성인들의 무덤에 가면 축복을 얻고 도움을 받는다고 믿는다.

‘사악한 눈’과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부적을 포함한 다양한 물건과 ‘파티마의 손’(주술적 문양)을 사용한다.
중동
기술혁신 시대에 진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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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극심한 대조를 보이는 지역이다. 이라크, 가자 지구, 이스라엘, 웨스트 뱅크(요르단강 서안 지구), 레바논, 카이로의 슬럼가, 메마른 사막지대에서 일어나는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이와는 반대로 걸프 지역의 국가들은 막대한 부를 누리고 있다. 그렇지만 두바이와 카타르와 바레인 같은 곳도 빈부 격차가 심하다. 이 지역에서 일하는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노동자들은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노예에 비유하기도 한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어린양인 메시아를 통해 진정한 삶을 찾아야 한다(요 10:10-11).

간단하게 인터넷 검색만 하더라도 두바이와 아부다비, 카타르, 이란, 이라크, 이집트 같은 국가들이 급속히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음 웹사이트는 중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다(독자에게 정보 차원으로 제공하였다. 정보의 효율성과 가치와 정확성은 사이트마다 다르다는 점을 유의할 것).

http://english.aljazeera.net/English(뉴스)
http://www.memritv.org/(뉴스)
http://www.barnabasfund.org/(박해받는 교회들)
http://michaeltotten.com/(레바논의 생활)
http://www.fahad.com/(블로그)
http://www.dubai-tower.blogspot.com/
http://www.pray-ap.info/(기도 사이트)
http://www.iraqprayer.org/(기도 사이트)
http://www.icasualties.org(고통받는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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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한 무슬림들의 생각

예수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힘으로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선지자일 뿐이다. 사실 예수는 좋은 무슬림이었으며, 초기 형태의 이슬람을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곧장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와서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은 후 죽을 것이다. 마지막 심판 때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심판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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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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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방적인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으며 사립 가톨릭 재단 학교를 다녔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그 학교가 무척 체계적이며 도덕적으로 학생들을 잘 훈련한다며 좋아하셨습니다. 학교에는 여기저기 십자가가 걸려 있었는데 내겐 무척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종교 행위를 통해 내 마음을 새롭게 해보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습니다. 마침내 나는 어느 두 가정을 만나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친절과 우정에 감동하고 말았던 겁니다(롬 2:4).

결국 나는 내 죄가 용서받았음을 깨달았고, 그후에 여러 사람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심지어 멀리 북미에서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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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와 성경인물들

(주의 사항: 성경에는 성경 인물들에 대해 이렇게 왜곡된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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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의 말에 따르면 본래 천국은 하늘에 있었다. 이슬람 전통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는 천국에서 쫓겨나 지상의 여러 지역으로 떨어졌다. 아담은 스리랑카의 섬에, 하와는 제다(Jeddah) 항 근방에 떨어졌다. 아담과 하와는 200년 동안 서로 떨어져 지냈다. 그런데 하나님은 결국 아담과 하와를 메카 근처 아라파트에서 다시 만나게 하셨다. 아담은 메카에 네모난 작은 건물을 짓고, 그곳을 경배의 장소라는 의미로 '카바'라고 불렀다. 원래 카바는 노아의 홍수 때 파괴되었다. 아담은 메카에서 죽어 장사되었다고 한다. 하와가 장사된 곳은 현재까지도 모계 조상을 의미하는 아랍어 ‘지다(제다)’라는 명칭이 붙어 있다.

무슬림은 하갈과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지역으로 왔다고 믿는다. 그리고 하갈이 사파와 마르와란 이름의 언덕에서 방황할 때 천사의 도움으로 샘을 찾은 곳을 ‘잠잠 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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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로 가는 순례자들은 하갈의 발자취를 따라 알 하람 모스크에 있는 사파와 마르와 사이를 일곱번 오간다. 아브라함은 마지막에 이스마엘을 만나러 이곳에 왔다고 한다. 그때 두 사람은 카바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무슬림들은 아브라함의 발자국이 카바 옆에 있는 성지에 그대로 남아 있다고까지 말한다. 두 사람이 카바를 마무리할 무렵, 천사 기브라일(가브리엘)이 카바 내부 한 구석에 놓으려고 그 유명한 ‘검은 돌’을 가져왔다. 어떤 사람들은 이 돌이 에덴동산에서 가져온 하얀 사파이어 혹은 운석이었는데, 순례자들의 죄 때문에 까맣게 변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이삭이 아닌) 이스마엘을 번제로 삼으라고 명하셨다고 한다. 그 장소가 카바와 아라파트 산 사이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말라고 유혹하는 사탄에게 돌을 던졌다고 한다. 무슬림들은 아직도 그 사건을 기념하고자, 카바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상징적으로 사탄에게 ‘돌팔매질’을 하고 짐승(일반적으로 양)을 희생제물로 바친다. 무슬림들이 메카를 왜 종교적 중심지로 여기는 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무함마드뿐 아니라 이슬람 신앙에서는 성경 인물 다수가 메카와 연관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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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8개 섬


인구: 234,694,000명(2007년 7월)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곳: 무슬림 86.1%, 개신교 5.7%, 로마 가톨릭 3%, 힌두교 1.8%, 기타 3.4%

종족 집단: 자바족 40.6%, 순다족 15%, 마두라족 3.3%, 미낭카바우족 2.7%, 베타위족 2.4%, 부기족 2.4% 반텐족 2%, 반자르족 1.7%, 기타 및 분류 불가한 종족 29.9%

주 언어: 바하사 인도네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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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무슬림 사회는 여성에게 몸을 잘 가릴 것을 권했고, 현재까지도 여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를 옷으로 덮고 다닌다.

이런 관습은 사막 생활에 적합한 옷을 입으려는 실질적 이유에서 비롯했다.

하지만 현재는 남성의 성적인 유혹을 제한하는 것이 주된 이유다.

이슬람 문화에서는 여성에 비해 남성이 성적 유혹에 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성은 집에만 주로 머물러야 하고, 공공장소에서는 반드시 남자와 동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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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을 위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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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마  24:14).

희랍어로 민족이란 단어는  ‘에스노스’(ethnos)다. 종족 집단(ethnic  group)이라는 말에 나오는  ‘ethnic’라는 단어와 연관이 있다.

종족 집단은 동일한 조상과 역사와 언어, 관습과 관례를 둔 집단이다.

아직 누구도 복음전파를 시도하지 않았고, 또 직접 복음을 접해보지도 못한, 인구 십만 명 이상의 무슬림 종족이 무려 245개 이상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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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 허용 숫자

무함마드는 이슬람식 결혼 제도를 확립할 때 아내의 수를 4 명으로 제한했다. 그전에는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아내를 더 거느릴 수 있었다.

무슬림 학자들이 말한 바에 따르면 아랍 지역의 여인들은 이슬람교가 생겨 나고서 전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남성이 성적인 부분에 대해 아주 취약하다고 생각한다.

4 명의 아내만 거느리게 한 것은 남성의 성적 충동을 제한하고 사회 안정을 기하려는 조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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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은 무엇을 믿는가?/돈 맥커리/예수전도단

미니스트리 투 무슬림(MINISTRIES TO MUSLIMS) 사역 대표 돈 맥커리(DON MCCURRY)의 『무슬림의 세계관: 무슬림은 무엇을 믿는가?』라는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무슬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도록 할뿐만 아니라 무슬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데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32페이지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편집되어 있지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으로 '무슬림 세계의 인구통계'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기도책자와 함께 이 책을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돈 맥커리 박사는 파키스탄에서 18년 동안 선교사로 섬기고 나서 1979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파사데나에 '즈웨머 무슬림 연구소(Zwemer Institute of Muslim Studies)를 세운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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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이해하기


'이슬람'이란 말은 간단히 말해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한다는 뜻이며, '무슬림'이란 이슬람의 법과 관습을 따르는 사람을 뜻한다.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기원이 아담이라고 말한다. 무슬림들의 말에 의하면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 요나와 예수는 모두 이슬람 초기 신앙을 가르치고 따랐던 사람들이다. 무슬림들은 무함마드를 가장 위대한 선지자이자 최후의 선지자로 여긴다. 무함마드라는 이름의 뜻은 '칭송받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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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의 어린 시절:
무함마드는 570년 아라비아의 도시 메카에서 출생했다. 그는 강력한 꾸라이쉬(Quraysh) 부족의 하심(Hashim) 가문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무함마드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 아미나는 그가 여섯 살이던 해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무함마드는 카바의 수장이었던 조부와 함께 살았다. 하지만 2년 후에 조부마저 세상을 떠났고, 여덟 살 때부터 삼촌 아부탈리브와 살았다. 삼촌은 낙타를 타고 거대한 무역로를 다니던 상인이었다. 무함마드가 생존했을 때 아라비아에는 우상숭배가 널리 퍼져 있었다. 아랍 지역과 메카에서는 약 360개의 신과 여신을 숭배했다. 메카는 우상숭배의 중심 도시였다. 무슬림 역사가들은 무함마드가 소년이었지만 우상숭배를 혐오하고, 도덕적으로 경건한 삶을 살았다고 말한다.

초기 계시: 40세 되던 해에 무함마드는 자국민들의 상황을 심히 걱정하며, 종교적 명상에 심취하게 되었 다고 한다. 그는 라마단 월 동안 메카에서 약 5km 떨어진 히라(Hira) 산자락 밑에있는 동굴에서 자주 시간을 보냈다. 610년인 이 기간, 무함마드는 천사장 가브리엘이 건네 주었다는 계시와 가르침을 받았다. 이 내용이 꾸란의 기초가 되었다. 초기에 무함마드는 계시의 내용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었으며, 심지어 자신 이 선지자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고 한다. 하지만 점차 이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함마드는 꾸란이야말로 하나님께 최후로 받은 가장 뛰어난 계시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금했다. 무함마드는 623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나에서 자연사했다.

유대교, 기독교와의 관계: 무함마드는 평생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았지만,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건실한 신앙이있는지 의심스러웠다고 한다. 또 메카와 메디나 지역에 사는 다양한 유대 부족들 에게서 여러가지 유대 종교 관습을 배웠다. 메디나의 유대인들은 무함마드를 예언자로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둘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비록 많이 왜곡되긴 했지만, 꾸란에는 기독교와 유대교의 사상과 개념과 역사가 상당수 기록되어 있다.

라마단 금식월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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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금식월 일자는 이슬람 음력 달력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번 2008년에는 9월 1일에 시작하여 9월 30일에 끝나는데, 나라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라마단 월은 초승달의 출현에 따라 시작과 끝이 결정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moonsighting.com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슬람식 연 계산법으로는 2008년도 책자는 17번째 판입니다. 1993년 3월에 무슬림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고 나서 이슬람의 음력 새해가 17번 지났기 때문입니다. 이는 1427년 제정된 무슬림 태음력에 따른 것입니다.
서구 문화와 이슬람 문화 및 아프리카 문화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소개한다. (일반화된 특징일 뿐이며 나라와 지역별로 예외가 많다.)

서구 사회
  • 개인주의, 독립성, 주도성이 인정받는다 .
  • 시간 중심적(정확한 시간, [예] 정시에 도착)
  • 미래 중심적(기회를 보며 문제를 예견함)
  • 성과 중심적(능력과 성취가 중요함)
  •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자유로움
  • 평등한 인간관계
  • 직접적 의사소통
  • 분석적 사고 / 개념 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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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및 이슬람 사회
  • 공동체 / 단체 중심적
  • 사건 중심적(총체적 시간, [예] 일이 있을 때 도착)
  • 현재 중심적 경향(현재를 즐기고, 현 문제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음)
  • 신분 중심적(계층, 나이, 가족, 명예가 중요함)
  • 약점을 드러내거나 실패를 인정하는 일을 두려워함(수치심의 문화)
  • 간접적 의사소통(남을 공격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 방법 사용)
  • 총체적 사고
  • 경험 / 상황 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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