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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기도' 책자사용법


앞으로 몇 주 동안 여러분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매일 잠깐 기도하는 걸로 만족하는 분도 있겠지만, 이 책자를 이용하면 여러분은 좀 더 오래 기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개인 기도시간뿐 아니라 기도모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슬림을 위한 기도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하십시오. 예수께서는 함께 모여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한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마 18:20).

'30일 기도' 기간에는 매주 한 번이나 두 주에 한 번씩 모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청년모임, 교역자 회의, 여전도회 모임, 성경공부모임, 구역모임, 주일학교 등 그리스도인 친구들과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에 함께 기도하십시오. 교제 시간을 기도모임으로 해도 좋습니다. 사람들을 식사에 초대해서 그 날의 기도제목을 놓고기도하십시오. 또는 기도대상자인 민족의 음식과 옷, 음악, 운동 등 문화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기도모임을 준비하고 원활히 진행하도록 리더 한 명을 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리더는 기도의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돕고, 다음 지침에 따라 기도 그룹을 섬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성령님께 기도를 인도 해 달라고 간구하고 기대하기 바랍니다(롬8:26). 기도할 때는 이리저리 기도의 초점을 바꾸며 기도하기 보다는 한 번에 한 부분을 놓고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주제로 각 사람이 찬찬히 기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기다린 후, 다음 주제로 넘어가야 합니다(고전 14:40).

다양하고 재미있게 기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창조력을 발휘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하나님께 구할 때 창조적인 생각과 기도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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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문화와 이슬람 문화 및 아프리카 문화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소개한다. (일반화된 특징일 뿐이며 나라와 지역별로 예외가 많다.)

서구 사회
  • 개인주의, 독립성, 주도성이 인정받는다 .
  • 시간 중심적(정확한 시간, [예] 정시에 도착)
  • 미래 중심적(기회를 보며 문제를 예견함)
  • 성과 중심적(능력과 성취가 중요함)
  •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자유로움
  • 평등한 인간관계
  • 직접적 의사소통
  • 분석적 사고 / 개념 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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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및 이슬람 사회
  • 공동체 / 단체 중심적
  • 사건 중심적(총체적 시간, [예] 일이 있을 때 도착)
  • 현재 중심적 경향(현재를 즐기고, 현 문제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음)
  • 신분 중심적(계층, 나이, 가족, 명예가 중요함)
  • 약점을 드러내거나 실패를 인정하는 일을 두려워함(수치심의 문화)
  • 간접적 의사소통(남을 공격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 방법 사용)
  • 총체적 사고
  • 경험 / 상황 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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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홍보영상(English)입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www.godtube.com/view_video.php?viewkey=c4ee6eebbac0a56a88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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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라마단도 저녁에 시작된다.

이 날 전 세계의 무슬림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초승달을 기다린다. 초승달이 보이면 드디어 라마단이 시작된다(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종교 권위자들이 라마단 시작을 선포한다).

다음날 아침까지는 음식을 먹어도 되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한다. 그리고는 다시 해가 질 때까지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으며, 29-30일간 매일 이런 생활을 반복한다.


** 이슬람 역사상 달이 숭배의 대상이 된 적은 없다. 지난 1천 4백여 년간 신도들에게 달을 숭배하도록 한 적도 없다. 실제로 무함마드 사후 7백~8백년 후에 오토만제국이 부상하면서 비로소 달이 이슬람의 상징이 되었다. 이슬람에서 달을 단순히 이슬람력 상의 날짜를 결정하는데 사용할 뿐이다.

참고 웹 사이트: http://www.30-days.net

4월달 GT중보기도는 서유럽 무슬림을 위한 기도였다.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스크랩한 것이다.

이번 달에는 적어도 두 가지 다른 종류의 테러리즘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전제 군주적 정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제군주정부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럽으로 탈주한 동아시아 종족그룹을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테러리즘으로 알려진 가해자와 희생자 종족그룹을 다룰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들 중 한 명이 전에 테러리스트였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의 이름은 셀롯 시몬인데 로마 군인들에게 슬그머니 칼을 들이댔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누가 이런 사람이 훗날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했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번 달 기도의 대상인 서부유럽의 종족그룹들 대부분이 무슬림이라는 사실에 거부감을 가질 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들이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대부분 무슬림들이 평화롭지만 그들의 신학과 세계관의 일부분이 그들로 하여금 다른 종교 공동체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테러를 저지르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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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도 셀롯인 시몬과 같은 급진적인 유대인들과 공통된 한 가지가 아직까지 이슬람 안에 남아있습니다. 현대 영어의 ‘열성 zeal’이라는 단어는 ‘셀롯’이라는 단어에서 나왔습니다. 시몬이 하나님에 대한 열성이 있었던 것처럼 무슬림들에게는 알라에 대한 열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열성은 자주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정치적인 논리와 혼합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알라에 대한 이 열성이 창조주 하나님과 혼란의 행동까지 포함한 우리의 죗값들을 모두 치르신 예수께로 이끌어 지도록 기도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서유럽은 무슬림 테러리스트를 모집하는 중심입니다. 2001년 9월 11일의 공격의 지도자들은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조직에서 나왔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스페인과 영국의 폭발사건에 관련된 대부분의 과격분자들도 이 유럽국가들 출신입니다. 소수의 유럽 국가만이 무슬림들이 테러리스트이거나 테러리즘을 지지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슬림 청년들에 대한 한 연구를 통해 많은 유럽 출신들이 테러리즘을 지지한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영국의 알-아라비아의 매니저인 알-라셰드는 이슬람의 테러리즘이 어떻게 신앙과 무슬림들에게 영향을 주는 지적합니다. 그에 따르면 “모든 무슬림들이 테러리스트들이 아니지만 거의 모든 테러리스트들이 무슬림들이라는 것이 분명하고 정말로 고통스러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시대에는 이맘의 종교적인 메시지는 거의 도덕률이나 윤리적인 삶을 살도록 이끄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오무슬림(Neo-Muslims)이 등장하자 이슬람의 메시지는 증오와 국제적인 전쟁에 대한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들은 어린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기자를 유괴하거나 시민들을 살해하고 버스를 폭파합니다.

타오르는 분노

유럽에 있는 대부분의 무슬림 이민자들은 과거 유럽의 식민지였던 지역 출신들입니다. 그들은 유럽인들에 대한 적대감을 불태우며 과거 식민지시절 때문에 생겨난 굉장한 분노를 실천에 옮깁니다. 그들은 그들의 신앙생활과 정부혜택과 교육 , 그리고 고용과 정부안에서 권리를 갖기 위해서 개혁을 호소합니다.

많은 유럽의 무슬림들은 신앙생활을 정부규제에 의해서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한 예로 유럽의 몇몇 지역에서는 여성들이 베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무슬림 여성들은 강한 무슬림 정체성을 유지합니다. 대부분 알코올과 낙태, 간음, 동성연애, 세속화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그들은 이러한 것들을 이슬람의 가르침과는 상반되는 서부 유럽의 가치들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삶을 살고 이러한 것들에 반대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해 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테러리스트와 그들의 지도자들은 젊은 편인데 실직과 낮은 교육수준과 가난, 억압당하는 느낌들과 비천함, 무가치함 들의 문제들로인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테러리스트들은 교육을 잘 받고 좋은 직장과 높은 보수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또한 이슬람 정부가 지배하게 된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코란이 말하는 전쟁과 테러리즘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테러리즘이 이슬람의 것이 아니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테러리스트들은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코란의 가르침을 이용합니다. 굉장히 많은 코란의 구절들이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신자들이여, 주변의 거주하는 이교도들에게 전쟁을 선포하라! 그들을 엄격하게 대하라. 알라는 의로운 자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라!” (Surah 9:123). “우상들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그들과 싸우고 알라의 종교가 온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라” (2:193). “알라를 위해 목숨을 잃는 자들에게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낙원에 이르도록 알라는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10:4-15). 무슬림이 낙원에 이르는 확실하고 유일한 길은 이교도를 죽이거나 “성전(holy war, 지하드)”에서 목숨을 잃는 것입니다. 그들은 죄에 대한 유일한 대속물 되시고 낙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 되신 그의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슬람의 테러리즘이 존재하는 가장 안타까운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이와 함께 코란은 또한 평화로운 관계와 이웃들과 공존하는 것을 지지하는 여러 구절들이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이 구절들을 인용하며 이슬람은 평화로운 종교라고 주장합니다. “알라를 위해 너희를 대적하여 싸우는 자들과 싸우라! 하지만 그들을 먼저 공격하지 말라! 알라는 공격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2:190). 이것은 때로 무슬림들이 전쟁을 시작하지 말고 시민들을 공격하지 말라"는 의미로 이해된다. 다른 면에서는 악을 행하거나 살인에 대한 처벌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사람을 죽이는 자는 모든 인류를 죽인 것으로 여겨질 것이고 누구든지 한 생명을 구하는 자는 모든 인류를 구한 자로 여길 것이니라" (5:32). 어떻게 여러분은 코란에 표현된 근본적으로 다른 관점들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많은 학자들이 코란을 연구하고 내린 결론은 이 구절들이 모하메드 사역의 초기에 쓰인 것으로 그의 추종자들이 적었을 때에는 평화로운 관계를 권면하는 내용이었다는 것입니다. 모하메드는 유대인들과 크리스천들이 무슬림이 되기를 소망했었습니다. 당시 평화는 그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학자들이 믿기로는 폭력과 전쟁을 권장하는 코란의 구절들은 이슬람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 그의 뜻을 강요할 만큼 군사적으로 강력하게 성장한 후기에 기록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온건한 무슬림들에게 두려움을 주어 이들이 그들에게 복종하고 이슬람의 군사적 행동에 따르게 하는 것을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테러리즘을 지지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다른 무슬림을 대면하는 일을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만일 그들이 다른 무슬림을 "죄인"으로 부당하게 부른다면 그것은 알라 앞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소자는 알라에 의해 처벌받기 때문입니다.


약화되는 유럽의 교회

유럽에서 기독교의 쇠퇴와 우연의 일치로 이슬람의 성장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독일의 맨하임(Mannheim)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큰 야부즈-술탄-셀림(Yavuz-Sultan-Selim) 모스크는 맨하임의 가장 큰 교회인 라이브 프로엔(Liebfrauen)교회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3천명이상이 기도와 예배를 위해 모스크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주일에 150명이상이 성당의 미사에 참석하는 것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맨하임만이 아닙니다.

영국의 크리스천 연구소의 조사는 4천개에 달하는 영국 교회가 향후 15년 안에 문을 닫을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반대로 서부 유럽에서 1만 명의 이맘들이 생겨난 것으로 추산하였습니다. 스웨덴에서는 250개의 모스크마다 적어도 한명의 이맘이, 덴마크에는 150개의 모스크, 화란에는 4백 개의 모스크, 아마도 영국과 프랑스에 1천 6백 개의 모스크와 독일에 2천 6백 개 이상의 모스크들마다 적어도 한명의 이맘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스크들은 작고 정부들이 참석자들의 정확한 숫자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 모스크들에서 누가 설교하는지 어디에서 온 이맘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이맘들은 보통 제한된 이슬람식 훈련을 받았고 파트타임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몇몇의 이맘들은 사우디에서 재정적인 도움을 받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유럽의 무슬림들이 전체인구의 5%미만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신앙과 대가족제도의 생명력으로 인해 곧 이슬람이 대륙의 주도적인 신앙이 될 것이라고 예견합니다.

독일의 정치 과학자인 클라우스 레게위(Claus Leggewie)가 진술하는 바는 “무슬림들은 값비싼 모스크들을 지음으로써 그들이 여기에 존재하고 이곳에서 머물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유럽의 무슬림들은 크리스천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반면에 크리스천들은 무슬림들이 더 세속화되는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이것은 프랑스의 이슬람 전문가인 올리비아 로이가 한 정확한 판단입니다. 그러면 누가 무슬림에게 생명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말씀에 기초해야한다고 보여줄 것입니까? 지상명령 (마28:18-20)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크리스천들은 무슬림과 친구가 되어야 하고 그들 앞에 거룩함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신자의 삶을 통해 무슬림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도록 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유럽 사람들이 사회의 쇠퇴함을 인식하고 자신들의 죄악된 삶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올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무슬림들이 진심으로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이로 인해 무슬림들이 영원한 구원을 그리스도 안에서 얻고 성령이 그들의 삶을 인도하심을 통해 이슬람 테러리즘이 쇠퇴할 것입니다.

참된 신자들이 무슬림의 친구들이 되고 거룩한 삶을 통해 그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크리스천 복음전도자들과 학자들을 일으키셔서 신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데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신실한 신자들과 학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 유럽의 이슬람 교사들을 만나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게 하도록 기도합시다. 무슬림들이 신자들에게 반응하여 성경의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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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중동지역에서 일하시는 한 선교사님의 기도편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중동지역에서 일하는 한 교회 개척팀이 있는데 그 팀원들은 매주 F국에서 유명한 모스크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한 명이 찾아와 당신들이 예수에 대하여 전하는 사람이냐고 찾아 왔습니다.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담대히 그렇다고 하였더니 그 사람이 얘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예수가 나타나 모스크에 가면 내 얘기를 들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꿈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였는데 그 중에 어떤 사람이 그 모스크에 가면 예수를 전하는 두 명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은 우리 사역자를 만나려고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역자는 2-3시간 동안 예수님을 증거했고 그는 그 자리에서 영접을 하였다고 합니다.

두 달 뒤에 그 사람이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을 해서 방문을 했더니 그 때 그 사람은 두 달 동안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 왔는지에 대하여 간증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그는 주님의 품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얘기를 들으면 중동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멈추지 않고 오늘도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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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온 기쁜 소식

내 이름은 라시드이고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다. 나는 1999년 결혼한 후 다시 고향에 돌아와 살게 되었다. 돈이 수중에 들어와도 삶 속에 평안이 없었던 나는 시가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주후아(Juhua)라는 카드 도박에 빠지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에 모스크에 가기는 했지만 항상 가족과 언쟁을 하곤 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무렵 람찬드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자 람찬드는 예수님에 대해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그는 예수님은 진정 살아계신 분이라 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나는 진정한 신앙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됐다. 그러다 어느 날 기도를 하다가 하나님께 줄담배를 끊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나는 하나님을 믿었고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를 받았다. 주님은 나를 중독에서 자유케 하셨다! 그 이후 참여했던 그리스도인 단체의 훈련 프로그램 역시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나는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곤 한다. 현재 나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두 명의 무슬림 직원을 두고 있다. 예수님을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우리 가족을 보살펴 주실 것임을 확신한다.

인도에서 온 또 다른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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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르

내 이름은 아크바르이다.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라는 이사야 65장 1절 말씀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말씀은 나 뿐 아니라 우리 가족 전체의 삶에 적용되는 말씀이다. 나는 우리 집에서 여섯째로 태어났다. 형 무스타파는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갑자기 “무스타파야, 무스타파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생전 처음 겪어보는 이상한 일이었다. 다시 음성이 들렸을 때 무스타파는 그 목소리가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무스타파는 그리스도인 모임에 참석하여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 모두는 형의 개종을 반대했다. 그러다 어느 날 우리 가족의 지인이 집에 놀러오셨다가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 형이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냈다. 이 사건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후 혼자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중략)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라는 마가복음 16장 16절-18절 말씀을 만나게 되었다. 결국 나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값없이 용서해주셨으며 인간의 선행으로만은 용서라는 선물을 받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주님을 믿게 되었고 가족들도 한 사람 한 사람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됐다. 주님은 루디아의 마음을 여신 것처럼(행 16:14) 우리 가족의 마음도 열어주셨다. 이메일주소: peterakbar@rediffmail.com (사진 설명) 아크바르의 사진이다. 지난 2007년 1월에‘30일 기도’의 편집장은 인도를 방문하여 라시드와 아크바르를 직접 만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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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권능의 밤을 위한 특별기도모임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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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는 무슬림 출신 그리스도인

무슬림 전통복장을 한 소말리아인 여인이 여러분의 교회에 와서 한 시라도 빨리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에게 삶을 맡기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이는 작년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었을 때 나이로비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이다. 당시 많은 교인들은 무슬림 복장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아마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저 사람 혹시 우리 교회에 침투하는 테러리스트 아니야? 저 사람이 예배 도중에 말썽을 부리면 어쩌지?’ 하지만 그 여인은 말썽을 부리기는커녕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했다. “전 오래전부터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라마단 기간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바로 지금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싶습니다.”후에 이 여인은 기쁨에 넘쳐 두 팔을 들고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이렇게 외쳤다. “난 자유합니다. 난 자유로운 여인입니다.” 현지 그리스도인들은 이 여인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다른 소말리아인 여성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여인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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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다카르

최근 이 소말리아인 여인은 자궁암 선고를 받았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자궁암 선고를 받은 후 여인은 그리스도인 친구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해서 내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처음부터 말해줘서 참 다행이야.” 현재 이 여인은 소말리아인 목사가 이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몸담고 있다. 이 여인이 믿음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지금도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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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타워

이슬람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때때로 컬트집단에 빠지곤 한다. 롭(가명)은 말레이시아 북부 지역에서 시작된 ‘하늘 왕국(Sky Kingdom)'이라는 컬트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이 단체는 모든 종교의 화합을 주창했다. 2005년 2월 한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구체적으로 알고파 했던 롭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청년 때부터 컬트에 깊이 몸 담아온 롭은 흑백마술(마법)을 배우기도 했지만 만족감을 느낄 수 없었다. 2005년 여름 말레이시아 정부가 컬트를 법으로 금지하면서 종교경찰은 주요 컬트단체 본부를 중심으로 컬트 구성원들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롭을 비롯한 하늘 왕국의 구성원은 모두 도주했다. 수색견을 앞세운 경찰에 포위된 롭은 자신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음을 깨달았다. 마법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여 도망 가보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다 마지막 순간 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다. “이사(예수를 칭하는 이슬람 용어), 당신이 정말 하나님이시라면 지금 날 구해주소서!”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롭은 자신의 몸이 땅에서 들려 경찰수색대의 무리에서 벗어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오토바이를 탄 한 젊은이가 롭을 먼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 순간부터 롭은 예수님이 진정한 주님이심을 믿기 시작했고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2006년 4월 롭은 물로 세례를 받았고 나중에 롭의 친구들도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이슬람 배경의 한 인도네시아인 부부가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사업적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이들 그리스도인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에 대해 알게 된 부부는 결국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자신들의 집에서 그리스도인 모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대표는 이들 부부에게 그리스도인을 만나지 못하도록 하며 강한 반감을 표시했다. 이제 부부는 그리스도인 친구를 만나려면 멀리 나가야만 했다. 마을 전체가 무슬림이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이웃들도 반감을 표시하며 부부를 핍박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부부의 쌀장사가 큰 타격을 입었다. 그 어느 누구도 이들 부부로부터 쌀을 사려 하지 않았고 부부의 믿음이 시험대에 놓이게 되었다. 약 한 달간 이들 부부의 수입이 크게 줄었지만 아내의 믿음은 견고했고 하나님이 도움의 손길로 함께 하시리라고 믿었다. 다음 달이 되자 아내는 그 어느 때보타 많은 쌀을 팔았다.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수입을 올렸던 것이다! 이들 부부는 하나님의 미쁘심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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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던 하이탐의 아내 제시카는 기독교 가정 출신이었다. 제시카가 이슬람으로 개종했을 때에도 제시카의 가족은 제시카와 남편 하이탐을 위해 계속 기도했다. 제시카의 아버지는 하이탐에게 정기적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몸소 보여주었다. 그 결과 하이탐은 더욱 종교에 심취하게 되었다. 꾸란을 암송하고 다시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 메카를 13번이나 방문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황량한 언덕에서 하나님께 목 놓아 외치기도 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정말 계시다면 그 모습을 저에게 드러내소서!”

그리고 하나님은 하이탐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신약을 읽고 있던 하이탐은 점차 그리스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은 여러 가지 꿈과 비전을 통해 확증되었다. 당시 제시카는 이슬람을 떠나 다시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간 상태였다. 어느 주일 제시카는 남편에게 함께 교회에 가자고 권유했다. 주일 예배시간에 하이탐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바로 그 날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현재 하이탐과 제시카는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방글라데시인 대가족 안에서 성장한 수난은 2세대 무슬림 미국인이었다. 언젠가부터 수난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꿈을 반복적으로 꾸기 시작했고 수난의 호기심은 결국 부르심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2006년, 수난은 드디어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갔다.

시아파 무슬림 고등학생이었던 마리암은 자신의 불안정한 가정이나 이슬람 공동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평안을 누리고 용납되기를 갈망했다. 마리암의 언니가 동네 교회 청년부에 나가기 시작하자 마리암은 궁금한 마음이 동하긴 했지만 이슬람을 버린 언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다. 학교에서는 다른 무슬림 학생들이 마리암의 언니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마리암은 언니를 변호하고 싶었지만 그럴듯한 반론을 펴지 못했다.

어느 날 마리암은 언니에게 청년부 모임에 같이 갈 수 있냐고 물었다. 언니와 함께 간 청년부 모임에서 마리암은 자기를 사랑해주고 그리스도의 진정한 가르침을 보여주는 참 그리스도인들을 만났다. 그들은 예수님의 삶과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의문점들을 조심스럽고도 차근차근하게 풀어주었다. 8년이 지난 지금 철저한 삶의 변화를 경험한 마리암은 무슬림이었던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슬림 세계에서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

키르기즈스탄의 한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 어렵사리 병원 정문을 통과한 이들에게 병원 관리인이 말했다. "여러분이 병원에 들어오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환자들이 나을 수 있는 기회도 포기할 수 없네요."

결국 그리스도인들이 병원에 들어가는 대신 환자들이 밖으로 나와 커다란 나무 밑에 모였다. 그 중 한 할머니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그 할머니는 2층 창문 쪽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저 곳이 제가 입원한 병실입니다. 1년 전 제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한 남자가 벽을 통과해 들어오더니 제 옆에 서서 '내 이름은 예수입니다. 당신은 지금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1년 후 나의 종을 보내 내가 누군지 알려 주겠습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오늘이 바로 그 날로부터 정확히 1년째 되는 날이고 당신들은 내게 예수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전 무슬림입니다. 만약 제가 이 예수를 영접하게 되면 제 유일한 피붙이가 제게 등을 돌리고 말 거예요."

그 때 무리 중 한 사람이 외쳤다. "하지만 예수님은 할머니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할머니는 결국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으며 병고침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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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신시앙에서 유학 중이던 한 그리스도인은 현지 청년과 기숙사방을 같이 쓰게 되었다. 현지인 룸메이트는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을 믿게 된 초신자였고 성경에 대한 이해가 전무했다. 그리스도인은 이 청년의 조언자 겸 스승이 되었고 이들은 매일 함께 진리에 깊이 빠졌다. 이듬 해 이 그리스도인이 다시 신시앙을 방문했을 때 룸메이트였던 청년은 이미 그리스도인 모임을 이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무슬림인 자기의 가족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자기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며 두려워했다. 이 청년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

한 그리스도인이 신장에서 위구르인 형제를 만났다. 이 위구르인 형제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라는 마태복음 6장 12절 말씀을 읽고 자기에게 빚진 자들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예수님이 나의 빚을 탕감해 주셨으니 저도 여러분의 빚을 모두 탕감해 드리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채무자들은 바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타이완에 거주 중인 인도네시아인 '아리'는 정기적으로 교회 예배에 참석하곤 했다. 3년 전 잠시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던 아리는 한 이웃의 권고에 따라 마법사로부터 수호부적을 받았다. 그 결과 계속 교회에 다니고 인도네시아어 성경을 읽어도 신앙적 성장이 거의 없었다.

어느 날 아리는 교회에서 과거에 불교신자였던 교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자기도 부적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수님과의 삶에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결국 부적을 버렸고 그 후로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아리도 부적을 버리도록 조언했다.

아리는 그의 조언대로 부적을 버렸고 그리스도 안에 믿음을 둔 진정한 삶을 찾았다.
이번 무슬림을 위한 기도운동 기간중에는 "권능의 밤" 에 특별 기도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이 특별한 기간에 함께 사랑으로 무슬림을 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기간: 10월 8일(월)
시간: pm 7:00 - pm 9:00
장소: 교회다움(명동역 3번출구), 퍼시픽호텔에서 왼쪽길 청어람 맞은 편

● 문 의 : 예수전도단 서울지부 선교팀
● 연 락 처 : 02) 871-7351~3
● 홈페이지 : http://www.ywamseo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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